개인적으로 불방망이가 가장 좋아하는 외항사....
타이항공....
One of My Favorite Airlnes is Thai Airways
Star Alliance member
1989년 처음으로 김포-홍콩-방콕 구간을 이용했었다....
내 생애 처음의 해외여행을 타이항공과 함께....ㅎㅎ
그래서 그런지....
타이항공은 왠지 아름다운 추억같은 항공사이다....
it's my first international airline to go abroad
in 1989....GMP-HKG-BKK
it reminds me the first journey to thai
그때 처음 이용했었던 기종은 AB6였다...(A300-600)
요즘엔 많이 퇴역된 기종이고,
울나라에서도....주로 국내선에 이용된다....
In 1989, the Airplane to Thai was AB6(A300-600)
now...old body....maybe....it disappears soon.
now in korea, those are used in domestic lines
타이항공도 에어버스입장에서 보면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VIP 고객 중 하나이다....B747을 제외하곤 에어버스 기종을 많이 운용하는 편이다....
타이항공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추후....포스팅 하기로 하고....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타이항공의 비즈니스석인....로얄실크석에 대한 소개....
today I will show you TG's royal silk class....
it's business class like other airlines
cheap price....but....good service.....
전날 일등석을 소개해드린 관계로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시시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우리같은 서민층에겐....이것도 감지덕지인게 사실이다 ㅎㅎ
2008년도에 탑승했었던 PUS-BKK TG651편
이게 구형비즈니스석이다....
130도 정도 젖혀지는 관계로 자리만 넓지....
그리 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다....;;
(부산발 TG651편은....로얄실크석을 100만원미만의 가격으로 탈 수 있어서,
비즈니스석을 느껴보고픈 분들에겐....득템할 수 있는 항공권이다 ㅎㅎ...국적기 비즈니스석의 반값)
old seats in 2008.....
PUS - BKK
maybe I paid 900 dollars to occupy that seat....
cheap price I remember...compared to korean air prestige class(maybe 1500usd)
타이항공
로얄실크석이 저렴해서....
만석이 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게 5년전에 새롭게 선보였던....
코쿤형 좌석....
170도 정도로 젖혀져서....침대형좌석에
가깝지만.... 누워있으면 흘러 내리는 경향이 있었다....
new royal silk class....in 2009
cocoon seat...
타이항공이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홍보를 했었던....
코쿤형 좌석....
지금 인천발 항공기는 대부분 코쿤형 좌석으로 교체된 된걸로 안다....
예전엔 오전출발인 TG659편만...코쿤형좌석이었다....ㅎㅎ
now....all seats from ICN to BKK
are changed to new ones.....
2세대 로얄실크석은 또 한번
진화를 거듭하게 되는데....
but....THAI changed cocoon seats into another version again....
Shell 타입의 신형 로얄실크석....
기존의 좌석보다 약간 간결해진 느낌이랄까....
안마기능도 있고....170도로 젖혀지는 좌석....
그리고 이전의 코쿤형좌석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보완한 좌석이란다....
올해 3월에 A330-300에도 처음 설치가 되었고....
B777-300기종에 장착되어 있는 로얄실크석....
new royal silk class....shell type in 2011
those are equipped with A330-300/B777-300 now.....
The screen is surely bigger than before
스크린은 이전 좌석에 비해
확실히 커진 느낌....
사실 타이항공도....퍼스트클래스가 있는 3종류의 좌석보다도,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만 있는 2종류의 좌석으로 된 기종이
많다....뭐...이건 아시아나도 마찬가지.....
이전에 누웠을때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개선한 신형좌석....
좀 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you can handle....the seat whatever you want....
more better than before.....
엔터테인먼트가 가장 강화되었다....
실제 100개이상의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단다....
음악도 290개이상의 CD를 들을 수 있다....
over 100 movies....
290 music CDs....
reinforced in entertainments.....
로얄실크석의 애피타이져는
사테 아니면....튀긴 새우스넥이 제공된다....
위 사진은....샐러드....
(DAC-BKK 노선식사 : DAC는 방글라데시...다카...ㅎㅎ)
meal on royal silk class
(DAC - BKK)
메인디쉬는 연어스테이크와 감자....
main dishes
salmon & potatoes...
이건 녹차와 커피가 섞인 케익....
아무래도 다카에서 방콕까진 2시간 30분의 비행이므로,
식사가 조금은 단촐하게 느껴진다....
뭐 그래도 이정도면
맛있게 먹어야지 ㅎㅎ
green tea cakes....
앞서서 포스팅한 일등석 식사때문에
여러분들 눈버린건 아닌지 모르겠따 ㅎㅎ
근데....비즈니스석을 타는 것만으로도 황송한게 사실....
과연 울나라 여행객분들 중 몇명이 비즈니스석을 탈까....?
여행 자주 다니는 불방망이도 큰맘먹고 벼르고 별러 타거나....
신용카드로 모은 마일리지로 승급해서 타는....
이른바 설레임의 공간이
비즈니스석 아니겠는가 ㅎㅎ
크~~!! 날씨 좋고 ㅎㅎ
타이항공에 대한 포스팅은 이어진다^^
I fly thai....^^